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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키나 2016에서 LED조명의 글로벌 경쟁력 입증

  • 작성자fomex
  • 날짜2016-09-23 1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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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장비 수출기업인 (주)현대포멕스(대표 유재균. www.fomex.co.kr)가 9월 20일부터 25일(현지시각)까지 6일 간 독일 퀼른에서 열린포토키나 2016에 참가해 신제품 ‘FLEXIBLE LED 1200’을 비롯한 LED사진 조명을 공개했다.

포토키나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진 기자재 전시회로, 이미징 분야를 선도하는 굴지의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혁신과 도전을 공유하는 장이다. 1100여개의 디지털 이미징 제조사와 18만 명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되는 이번 포토키나 2016에서는 전시 외에도 VR(가상현실)기기와 클라우드 서비스, 홈스마트 서비스 등 최첨단의 기술도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멕스는 열흘 전, IBC 2016을 통해 첫 공개한‘FLEXIBLE LED 1200’을 비롯한 다양한 LED조명을 선보여 유럽 무대에서 조명 분야 신강자로서의 면모를 공고히 했다.

이번 전시회는 2015년 아시아 100대 기업 선정의 일등 공신이었던 FLEXIBLE LED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의 조명기구가 가진 한계를 극복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변형이 가능하며, 견고성, 휴대성, 친환경과 디자인적인 측면까지 두루 포토키나 2016이 추구하는 ‘미래지향적 테마’에 부합했다는 평을 이끌어 냈다. 무엇보다 신제품 ‘FLEXIBLE LED 1200’은 기존의 600모델 대비 광량과 색온도를 최대 2배까지 끌어올려 포멕스의 기술력과 위상을 각인시키는 히트 상품 반열에 올랐다.

그런가 하면, Fomex studio E시리즈와 G시리즈도 첨단 스튜디오 라이팅의 진수를 선보이며 포멕스의 스테디셀러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E시리즈는 프리미엄급 디자인을 기반으로 6f–stop 컨트롤 다이얼과 디지털 파워 디스플레이의 탑재로 미세한 광량 조절이 가능해 주목을 받았으며, G시리즈는 초단시간에 충전이 가능하고 1/8000s ~ 1/500s의 짧은 듀레이션 타임으로 스튜디오에서 역동적인 이미지를 담아내기에 용이해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발길을 붙들었다.

한편, 포멕스는 EX패널라이트 600, 1200, 1800모델도 디자인을 리뉴얼해 전시하고, 협소한 촬영장소나 매우작은 피사체 촬영에 적합한 미니EX시리즈도 공개해 제품 변별력을 한층 높였다. 이처럼 이번 포토키나 2016에서 포멕스가 선보인 제품들은 정형의 한계를 변형으로,시간·광량·장소의 한계를 초단시간과 미세 조절, 사이즈 최소화 등으로 완벽히 극복해 사용자의 제약을 최소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포멕스 유재균 대표는 “포토키나 2016이 추구해 온 미래지향성과 새로움의 테마는 결국 사용자의 제약을 가능과 도전의 키워드로 전환하는데 있다고 본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포멕스가 LED조명분야의 선두주자임을 각인시키고,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업계의 흐름과 다양한 사용자의 니즈를 읽어 창의적인 제품 개발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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