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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가이드 with 포멕스

  • 작성자fomex
  • 날짜2020-09-02 14: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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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으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마케팅

조명가이드 with FOMEX





뉴미디어 발전에 힘입어 정보의 교환 및 커뮤니케이션 양이 증가되고, 생각과 정보의 교환이 상호적으로 일어나며 미디어 사용자 및 수용자가 더욱 능동적으로 이용하고 소통하게 됐다. 따라서 기업은 무한히 편재(遍在)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며 한 없이 다양한 미디어 환경을 떠나서는 마케팅을 생각할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클릭 몇 번 만으로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인터넷 쇼핑몰. 비교적 낮은 진입장벽으로 누구나 쉽게 인터넷 쇼핑몰 창업에 도전하고 있다. 그러나 접근이 쉬운 만큼 실패율도 높다. 마케팅, 고객관리, 재고관리, 세무까지, 혼자서 모든 일을 감당해야한다. 문제는 인터넷 쇼핑몰의 특수성이다. 상품을 소개하는 짤막한 글과 제품 사진 몇 장만이 고객들에게 제품의 장점을 어필 할 수 있는 유일한 포인트. 글은 쓰자면 못 쓸 것도 아니지만 사진은 골칫거리다. 포토그래퍼를 고용하거나 외부에 의뢰한다면 좋겠지만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가 많다. 사진 촬영에 도전하자.







조명이 중요하다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빛을 이용하여 카메라로 사물을 표현하는 것이다.
따라서 빛을 이해하고 사진을 찍는 사람을 우리는 전문작가라고 부른다.
빛에는 컬러가 있고 강한 빛과 부드러운 빛이 있다. 이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용하느냐에 따라 표현되는 사진의 내용도 달라진다.





지속광이냐 순간광이냐?



사용 목적에 선택을 하여야 한다.
지속광은 브로드(broad)하고 플렛(flat)한 광질로 부드럽고 넓은 지역을 균일하게 비출 수 있는 조명으로 동영상촬영에 적합하며 종류로는 형광등, LED, 텡스텐 조명등이 있다.
한 컷의 사진으로 고객에게 내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순간광(Strobe)이 필수적이다.

최근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이 보편화되면서 전체 모바일 트래픽 중 동영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60%를 넘어섰다. 그만큼 이용자들이 동영상 시작 전 봐야하는 동영상 광고도 많은데 DMC미디어 관계자는 "모바일 이용자가 생각하는 동영상 광고 적정시간은 5초로, 일반적인 15초 길이의 동영상 광고는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전한다. 동영상 광고라 할지라도 시작부분에 몇 장의 관련사진을 미리 보여 준다면 강고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는 지적한다.


구매 포인트



동일 제품의 경우 가격이 높으면 광량도 높다. 그렇다고 무조건 높은 광량을 지원하는 조명을 선택해야할 이유는 없다. 광량은 심도 선택의 폭을 결정한다. 출력이 좋은 조명은 깊은 심도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로케이션 촬영의 경우 태양 광선을 억누르는 데도 사용한다.
적당한 광량은 어느 정도일까? 보통 500W 내외의 조명을 이용하면 제품 사진의 경우 부족함이 없다. 대부분의 심도 영역을 보장받을 수 있다. 물론 피사체와 광원의 간격을 넓혀야하는 경우 광량의 부족함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쇼핑몰 제품 사진 촬영에는 차고 넘치는 광량이다. 적당한 가격의 500W 내외 플래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조명은 브랜드 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헤드 하나만 수 백 만원, 파워팩을 이용해야 하는 조명의 경우 천정부지로 가격이 뛰기 마련. VDCM이 쇼핑몰 창업자에게 추천하는 제품은 FOMEX D600p 다. 모노라이트란 파워팩 없이 헤드를 콘센트에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플래시를 뜻한다. 과거엔 광량이 전압에 따라 유동적이거나, 차지 속도가 더딘 문제가 있었지만, 최근 출시되는 제품의 경우 크게 문제없는 수준까지 발전했다. 쇼핑몰 사진 촬영 정도라면 값 비싼 외산 브랜드 조명을 고집해야할 이유는 많지 않다.


프로가 추천하는 FOMEX D600p.
그리고 프로가 되는 기회


FOMEX D600p는 프로가 선택하는 ‘프로 스트로보’가 콘셉트다. 대부분의 사진 전문가들과 사진대학에서 포멕스 조명을 사용하는데 포멕스 E,D시리즈는 조명 장비 중 손에 꼽힐 만큼 훌륭한 성능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FOMEX는 사진 전공 학생에서 유독 인기가 좋다. 가격에 비해 훌륭한 성능도 한 가지 이유겠지만, 결정적으로 잔고장이 없다는 점이 유효했다. 국내 브랜드이므로 제품 A/S 에 관한 부분은 외산 브랜드보다야 낫다는 평이다. 그러니 첫 조명을 포멕스로 시작한 프로사진가가 유독 많다. FOMEX는 조명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를 위해 촬영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의 사자도 모르는 사람이 수준급 제품 촬영 능력을 얻을 기회가 열려있다.





FOMEX D600p는 어떤 조명일까?

보통 500W-600W 대 플래시의 최대 발광 시 충전시간은 대략 2초 내외. D600p의 1.3초는 동급 조명 사이에서 빠른 편에 속한다. 가격을 생각하면 놀라운 수준. 또한 250W의 모델링 라이트를 채택한 점 역시 돋보인다. 클리크는 1/10 STOP 단위로 조절되며, 디지털 방식으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색온도 편차 역시 제시된 수치에 부합하는 결과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초고속을 원한다면 포멕스 G시리즈가 있다.





소프트박스? 리플렉터? 엄브렐러? 허니컴? 대체 이게 뭔가요?


플래시가 끝이 아니다. 순간광 조명이 지속광 조명에 비해 전문적인 이유는 라이트 쉐이핑 즉 빛의 성질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악세서리가 있기 때문이다. 조명 초보가 선택하기 좋은 기본적인 악세서리를 소개한다.




포멕스 리플렉터


리플렉터

리플렉터는 하드한직사광 느낌을 주기에 좋은 툴이다. 선명한 하이라이트와 진한 셰도를 표현하고 싶다면 리플렉터를 선택하자. ‘갓’이라고도 부르며, 일반적으로 조명과 함께 구입하는 기본적인 툴이다. 조금 더 부드러운 표현을 원한다면 전면부에 디퓨져를 장착해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포멕스 허니컴


허니컴

허니컴을 리플렉터 전면부에 장착하면 빛의 조사 범위를 좁힐 수 있다. 셰도의 농도는 보다 짙어진다. 리플렉터와 함께 구입하는 것이 좋다. 허니컴은 구멍의 크기에 따라 빛의 조사 범위가 다르다. 장착 시 광 조사량은 줄어든다.


포멕스 엄브렐러


엄브렐러

엄브렐러는 비교적 빛의 조사범위가 넓은 툴이다. 부드러운 빛을 원한다면 화이트 엄브렐러, 크리스피한 하이라이트와 깊은 셰도를 원한다면 실버 엄브렐러가 효과적. 소프트 박스에 비해 설치와 보관이 편리해 쇼핑몰 인물 사진 촬영에는 이상적인 툴이다.


포멕스 소프트박스


소프트박스

조명을 모르는 사람도 소프트박스는 안다. 소프트박스는 대표적인 쉐이핑 툴이다. 부드러운 확산광을 원한다면 소프트 박스가 정답. 크기에 따라 피사체에 다른 효과를 주며, 옥타 소프트 박스와 사각 소프트 박스로 나뉜다.



마치며

지금까지 쇼핑몰 촬영을 위한 장비 구매팁을 알아봤다. 대박이 났다는 인터넷 쇼핑몰을 가만히 보면 사진 한 장 한 장 대충 찍는 법이 없다. 좋은 사진이야말로 성공의 지름길이란 것은 성공한 쇼핑몰만의 영업 비밀이다. FOMEX D600p는 좋은 사진을 위한 지름길을 제시한다.


[VDCM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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