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현대포멕스(대표 유재균.
www.fomex.co.kr)가 2016년 새해에는 차별화된 조명 기술력을 집약한 LED 생활조명 용품을 야심차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년 벽두를‘하이서울브랜드 친환경 녹색분야 선정’으로 출발한 현대포멕스는‘VIP ASIA AWARD 100대 브랜드 선정’으로 마무리하며 조명기술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flexible LED 600’출시로 국내를 비롯해 IBC와 스톡홀름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Inter BEE와 같은 굴지의 글로벌 전시회에서 차별화된 성능과 아이디어를 인정받으며 당당히 메가트랜드를 제시하는 한해였다. 아울러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에도 앞장서 CEO의 재능기부 및 서울시와의 업무협약 등으로 일자리 정책에도 힘을 보탰다.
특별히 2016년에는 새롭게 출시하는 LED 생활조명 용품을 통해 국내외적인 인지도와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주)현대포멕스 유재균 대표는“2016년은 국내 전시는 물론, 포토키나와 IBC를 비롯한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전시회에서 진취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이다”면서“사진영상 기자재 전문기업이라는 토대 위에 LED관련 제품을 가장 잘 만드는 기업, 사회문제에 힘을 보태는 따뜻한 기업으로 사랑받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발췌>